
요즘 찌개나 국을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을 자주 먹는데 아직까지 비비고 제품이 실망시킨 적이 없어서 이번에 먹어 본 '스팸부대찌개'도 기대치가 높았다.
인터넷에서 한 봉지 당 4,350원에 구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렴한 식당에서는 1인분 백반을 5천 원에 먹을 수도 있었는데 어느새 만 원 이하로 1인분을 마땅히 먹을 만한 식당이 거의 없는 시대가 왔다. 그래서 5천 원 이하로 이렇게 구매할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을 자주 찾는 것 같다.

부대찌개의 생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스팸과 소시지가 각각 4.3%, 8.9% 포함되어 있다.

냄비 혹은 전자레인지에 조리가 가능하며, 봉지째 전자레인지 조리는 불가하다.
460g의 용량에 330kcal의 칼로리. 먹는 사람의 양에 따라 1~2인분의 양이다.

메인 이미지 사진.

제품의 뒷면에 이 식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조리방법 및 영양정보.


냄비에 내용물을 담아 건더기까지 데워질 정도로 충분히 조리해 줬다.


조리를 완료하고 그릇에 담은 모습.

건더기를 한껏 끌어모아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육안으로 보이는 건더기의 양이 만족스럽다.

스팸과 소시지.

두부와 두부 위에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식재료. 개봉 후 오랜 기간을 방치한 햄의 비주얼을 한 이 식재료의 정체는 먹어보고야 새송이버섯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쫄깃한 식감이 색달랐다.

큼지막한 김치도 들어있고,

전체적으로 건더기의 양과 크기가 마음에 들었다. 위 사진의 맨 위에 있는 식재료도 새송이버섯이다.

국물도 식당에서 먹는 부대찌개의 맛을 훌륭하게 재연해냈다. 사람에 따라서 국물의 간이 싱겁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찌개처럼 끓여가며 먹거나 간을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부대찌개 맛의 핵심은 재료로 쓰는 햄과 소시지의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 스팸부대찌개는 맛이 검증된 스팸 햄과 맛있는 부대찌개에서는 어김없이 들어가는 소시지를 써서 맛있는 부대찌개의 90% 자격요건을 충족.






밥을 말아서 먹으니 국물 양도 꽤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2인분으로도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5천 원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좋고 훌륭한 맛의 즉석조리식품이다.
이번에도 비비고 브랜드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제품 포장에서 자찬하는 것처럼 과히 '글로벌 대표 한식 브랜드'라고 불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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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토어 중 한 곳에서 개 당 4,350원에 구입한 '비비고 시래기감자탕'. 즉석조리식품 계에서는 압도적인 선두주자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가 높다는 비비고의 제품이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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