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시아 그릴드 갈릭 난 시식 후기(최애 인도 음식인데...) (tistory.com)
티아시아 그릴드 갈릭 난 시식 후기(최애 인도 음식인데...)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새롭게 맛볼 제품들을 둘러보던 중 못 보던 브랜드 코너가 눈에 띄었다. 티아시아 라는 브랜드인데 대부분 아시아 요리를 즉석식품 혹은 반조리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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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아시아라는 브랜드의 식품이 전지현이라는 메가 광고 모델의 힘을 얻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티아시아의 갈릭난과 다른 커리의 맛을 이미 봤던 터라 광고 모델이 누군지 상관없이 이번에 새로운 맛의 커리인 '치킨마크니'를 구입했다. 홈플러스에서 기존에는 3,490원이라는 1인분 치고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이번에 앱에서 쇼핑을 할 때는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개 당 1,745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닭고기 8% 함유를 필두로 가람마살라, 순카레분, 휘핑크림, 가공유크림, 버터, 토마토페이스트 등 다양한 커리 재료가 함유되어 있다.


그냥 치킨마크니 커리가 아니라 순한 맛이며 살짝 개봉을 한 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 형태의 커리.

기본적으로 토마토 베이스 소스와 휘핑크림, 가공유크림 및 버터 등 고소한 크림이 기본이 되는 부드러운 식감과 맛의 커리가 치킨마크니 커리다.

자세한 영양정보. 총 내용량은 170g, 칼로리는 275kcal. 다양한 크림 종류가 들어가서인지 지방과 포화지방의 함유량이 낮은 편은 아니다.

인도 왕실 요리 전문 셰프의 레시피를 사용해서인지 티아시아 커리 제품들은 내가 먹은 인도 커리 기성 식품 중에서는 가장 인도에서 먹어 본 커리에 가까운 맛이다.

간단하게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돌려 준비된 밥에 살포시 부어준다. 가지고 있는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조리시간을 달리해야 하니 30초, 10초 등 짧게 여러 번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전자레인지는 출력이 높은지 여유 있게 1분 조금 넘게 돌렸더니 포장이 녹기 직전까지 살짝 쪼그라들어버렸다. 안전하게 조리 하고 싶다면 차라리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옮겨 담아서 조리하는 것을 추천.


밥 양이 꽤 많은데도 커리 양이 넉넉하다. 충분한 1인분의 커리 양.

확실히 매운맛이 전혀 없는 순한 맛의 치킨마크니 커리 맛이다. 그래서 매운맛을 전혀 먹지 못하는 성인이나 어린아이들의 입맛에 적절할 것 같지만 인도 커리를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특히나 전통 인도 커리답게 인도 향신료 맛이 강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맛이다.

커리 양이 1인분 치고는 굉장히 많기 때문에 밥을 꽤 많이 담았는데도 커리 소스를 잔득해서 꾸덕꾸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적당량의 밥과 함께 먹는다면 2인분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 커리 양이다.

원래 치킨마크니 커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 추천할만하다. 이국적이고 진짜 인도 커리의 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도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


밥에 비벼 먹는 것도 좋지만 진짜 인도 스타일로 먹고 싶다면 난이나 짜파티와 같이 먹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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