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또아 샌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아이스크림 할인 매장을
들렀다가 이 아이스크림을 보고 충동적으로 마음을 바꿨다.
해태에서 나온 '치즈마루' 샌드 버전이다.
가격은 내가 가는 아이스크림 할인 매장에서는 1,2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180ml의 용량에 칼로리는 185kcal.
바 아이스크림이 대게 70 ~ 80ml이니 양이 2배가 조금 넘는다.
얼핏 보기에 바 아이스크림과 샌드 아이스크림 크기가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양이 2배니 가격도 2배를 받아도 앞으로는 불평하지 않아야겠다.

치즈마루라는 이름값을 하기 위해
치즈 시럽, 크림치즈 등을 넣었다.
치즈 맛이 잘 나야 할 텐데...

자세한 영양정보.


개봉한 모습은 상상한 모습 그대로다.
누가 봐도 빵또아를 따라 했지만
맛만 좋다면 나는 상관할 바 아니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치즈 맛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었다.


풍부한 크림치즈의 맛과 치즈 과자 덩어리의 식감까지 느낄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의 뉴욕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과 대적할 정도는 아니지만
1,200원에 어렴풋이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정도면 만족한다.


위, 아래를 덮고 있는 푹신한 식감의 빵과
치즈 아이스크림의 입안에서의 조화도 나쁘지 않다.


'뉴욕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처럼 뭔가 더 씹히는 맛이 있으면 좋겠다.
단가를 더 올리더라도 치즈와 관련된 덩어리(?)를 넣었어도 좋았을 텐데...

치즈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면 한 번씩 찾을 수는 있겠지만
퀄리티에 민감하다면 그냥 배스킨라빈스로 ㄱㄱ.
배스킨라빈스에서 이것저것 할인받는다고 가정하고,
퀄리티의 차이를 감안하면 가성비도 뉴욕치즈케이크가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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